TOPIC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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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부를 결정하겠습니다 | 2024-02-13 |
강한 리더십으로 끌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해 | 2024-02-06 |
쓸데없이 시간만 잡아먹어 | 2024-02-02 |
다수결로 정해도 응어리가 남고 | 2024-01-30 |
의견도 제자리걸음이잖아 | 2024-01-26 |
마치 물 만난 고기 같네 | 2024-01-23 |
사전교섭이 공을 세웠네 | 2024-01-19 |
뚜껑을 열어봐야 알아 | 2024-01-16 |
하마터면 지각할 뻔 했네요 | 2024-01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