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BM 생활영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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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새로운 표현으로 나의 생활영어 실력을 쑥쑥 키워볼까요?

2018-06-14
1오늘의 학습 주제
A: I’m filled to the gills.
B: You’ve barely even eaten.
A: I’m a little surprised, myself.
해설강의 : John Valentine(Twitter ID : @JohnValentine2), 홍주희
2오디오 강의 듣고, 정답 확인
3해석 및 해설
A: 너무 배불러서 목까지 찼어.
B: 거의 먹지도 않고서.
A: 그래서 나도 좀 놀랐어.

[Additional examples]

barely even 거의 ~조차 (못하다)

1)
A: I barely even went over the limit! 제한 속도를 아주 조금 넘긴 건데요.
B: Breaking the law is breaking the law. 위법은 위법입니다.

2)
A: What’s his name, again? 그 남자 이름이 뭐라고?
B: I barely even know him. 난 그 남자 잘 몰라.

3)
A: I heard you play the piano. 피아노를 친다고 들었어요.
B: I can barely even play “Chopsticks”. 젓가락 행진곡도 겨우 칠까 말까인데요.
해설 보기